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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과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덴마크에서 머리가 두 개인 거북이가 태어났으며 주목받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의 수의사 베스는 9일 눈앞에서 그 희귀한 광경을 보지 못했다. 두 개의 머리를 가진 거북이가 태어났지만, 한 마리만 태어났다. 이에 응하여 베스는 희귀 거북이를 카메라로 찍어서 온라인에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거북이가 태어났을 때 쌍둥이가 불완전하게 분리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믿는다.


머리가 두 개인 거북이는 어려움 없이 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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