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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가 남긴 외계인 흔적일까. 최근 호주 시드니 해변에 정체불명의 녹색 원형 물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시드니 디 왜 해변가를 따라 원을 그리며 정체불명의 녹색 원생동물 수천 마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시드니 해변에 테니스공 크기의 녹색 원형 재료가 처음 등장한 것은 녹색 실에 얽힌 이 정체불명의 물질 수천 개가 해변의 모래 위에서 굴러다니면서 외계 행성을 연상케 하는 것이었다. 해수욕장 인근 주민 제니 창 씨는 현지 언론에 사흘 전 녹색 물질 몇 개만 목격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수가 갑자기 수천 명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라고 그가 말했다.

매일 아침 시드니 해변을 찾는 서퍼와 관광객, 주민들은 최근 갑자기 나타난 녹색 물질이 'UFO가 남긴 외계인의 흔적'일 수도 있다는 추측까지 하고 있다.

 

수천 개의 녹색 공 모양의 물질들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굴러다니고 있고 지구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외계인처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나는 사람들의 눈에 살아있다.

 

사실, 외계인을 다루는 영화에는 비슷한 종류의 외계인 알이 있다.

그러나 학자들의 눈에는 외계 생명체가 아닌 특이한 형태의 녹조일 가능성이 높다.

 

알리스테어 푸어 뉴사우스웨일스대 지구생명환경학과 교수는 "이런 바다식물을 몇 번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북미사막처럼 죽은 해초가 바다 밑을 구르면서 바닷가로 밀려갔을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말뚝은 흙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바람에 뒹굴면서 번식하는 버릇이 있다.

녹색 물질이 여과성 질량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것은 주로 곰팡이인 포자로 번식하는 실 모양의 세포로 구성된 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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