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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있는 스마트폰에 소유자를 돌려줄 스마트 수달


영국 콘월에서 유명한 동물보호소에 사는 수달들이 연못에서 한 관광객의 아이폰을 발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샌크릭에 살고 있는 수달인 스타스키가 한 관광객이 실수로 스마트폰 한 대를 연못에 떨어뜨려 돌려받았다고 보도했다.


거울에 따르면 스테이시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찾기 위해 물 속으로 잠수했고, 물에 빠진 후 잠시 동안 스마트폰으로 물에 닿았다. 


스타키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물 보호소 직원에게 전달했다. 동물 보호소 관계자에 따르면 스타스키는 보통 나타나지 않는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다. 


한편, Cognish-sil Chili Chili 동물 보호소는 아픈 바다 동물이나 오래된 바다 동물들을 데리고 와서 치료하고 바다로 돌아오는 장소이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너무 귀여워요."라며 호기심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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