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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7천년전 인류의 얼굴과 패션' 복원돼


프랑스의 조각가이자 고인류 복원 전문가인 엘리자베스 데인느가 새로운 ‘작품’을 공개해 13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1만7천 년 전 인류의 남녀 얼굴을 복원하고 실물 크기 실리콘으로 만들었는데 작품 제작 기간은 7년. 발견된 유골을 근거로 법의학과 인류학 지식과 예술적 기예를 동원해 결과물을 얻었다. 남성 고인류의 경우 키가 188cm에 푸른 눈을 가졌으며 머리는 하얗게 새고 일부 탈모가 진행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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