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 머리랑 몸통이랑 분리 된것이 너무 많아 실망요.. 온전한 멸치는 반정도라고 보면 될듯요..
모양도 살아있고 크기도 적당해요 | 직접보고 산게 아니라서 걱정하면서 주문했어요. 약간 큰 멸치로 고추장 볶음으로 해서 자주 해먹는데 있던걸 다 먹기도했구 이번엔 약간의 간장만 넣고 견과류랑 볶아먹고싶어서 좀 작은걸로 주문한다고했는데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였어요. 멸치가 은빛이면서 냄새도 안나고 싱싱 그 자체에요. 포장과 배송 또한 잘해서 보내주셨어요. 먹고 다시 주문하고싶네요
조혜정의멸치연구소 볶음조림용 멸치 (냉동), 300g, 1개포장도 완벽하게 해주셔서 잘받았구요. 맛은 짜지않고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볶아먹기 딱인 사이즈에요.
조혜정의멸치연구소 볶음조림용 멸치 (냉동), 600g, 1개멸치가 너무 싱싱하고 좋아요 볶아막엇는데 맛이 최고에요
■ 소재 ㅡ 구이판. 물받이 : 금속 ㅡ 구이판 손잡이 : 플라스틱 ㅡ 본체커버 : 플라스틱 (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부서지지 않게 조심히 다뤄야겠다. )
■ 사용기 ㅡ 돼지고기 항정살. 뒷다리살을 묵은지김치와 함께 구워보았다.
0. 물과 주방 세제를 이용해 ‘유리뚜껑. 물받이팬. 구이판’을 세척해서 건조시켜두었다. ( ‘구이판’의 경우는 ‘구이판 플러그’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 ) ㅡ ( 첫 세제 세척을 한 이유는 제품에 묻어있을지 모를 코팅약을 씻어냐기 위해서였음 )
1. 물 200cc 를 ‘물받이판’에 붓고, ‘구이판’ 올린 후에 ‘온도조절기’ 2로 맞추었다. ( 처음 사용시에는 2에 맞추라는 내용이 사용설명서에 있었음 )
2. 구이판이 어느정도 발열되면 ( 손바닥을 근처로 가져가면 열기 느껴짐), 고기를 올렸다. ( 대략 2~5 분 정도면 발열이 됨. 조절기온도 현재 2 )
3. 고기와 함께 묵은지 김치도 올려 구웠다. 시간이 좀 지난 후에는 온도조절기를 3~3.5 사이를 오가며 고기를 익혔다. 온도가 4일때는 고기가 타는지 수시로 확인해 보아야했다.
●○● 개봉기 유리 뚜껑을 합체하는 방법은 설명서에 없다. 감으로 유리뚜껑에 손잡이를 달았다.
본체커버 바닥면에 ‘실리콘 패킹’ 처리되어 있어서, 미끄럼 방지 효과 있다.
모두 합체 후, 유리뚜껑을 덮어보니, 아귀가 딱 맞지는 않는다. 4군데 모서리 부분에서 약간의 틈이 있다. ( 종이가 충분히 들락거릴 정도의 틈. 약 2~3 mm 정도로 보임 )
●○● 크기 ㅡ 본체 외형 크기 : 38 × 21 × 14 ㅡ ‘구이판’ 내부 크기 : / 1리터 사각 우유통이 2개 충분히 들어간다.
●○● 사용전 ㅡ ‘구이판’ . 유리뚜껑을 세척해 두기 ( ‘구이판 플러그’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 )
●○● 궁금한 점 . 아쉬운 점 qq. 유리뚜껑에 “파열주의 / 고온주의” 되어있는데, 어느 정도의 고온까지 견디는지 궁금하다. 강화유리일까???
qq.
ㅡ■ 세척방법 : ‘물받이’ 는 그냥 씻으면 된다. ( 휴지나 신문지 등으로 기름기 제거 후에 / 식기용 세제 + 스폰지 사용 )
“그릴팬(구이판)” 은 “구이판 플러그”를 위쪽으로 해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해서 씻는다. ( “구이판 플러그” 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날 수 있으므로 , 주의 !!! )
ㅡ■ 요리시. 조리시 1. 본체 주위 ( 20 cm 이내 ) 타기 쉬운 것 없는지 확인
2. ‘물받이’ 에 물 200cc 넣기 ( ★★ 물받이의 물이 있는지 1시간마다 확인할 것 !! / ‘물받이’에 물이 없는 채로 사용할 경우, 발열로 인해 제품 손상될 수 있음 )
2ㅡ2. ‘물받이’에 물 보충 방법 ★★ ㅡ ‘온도조절기’를 “꺼짐” 위치에 놓고, 구이판 양손 손잡이를 천천히 들어 올려 확인한 후, 물을 적당히 보충한다.
3. 처음 사용시에는 온도조절기를 2 에 맞추고 사용한다.
ㅡ ■ 요리 후 . 조리 후 1. 온도조절기 ‘꺼짐’ / 전원 플러그를 콘기센트에서 빼기
2. ‘구이판’이 식기전에 키친타올 등으로 닦아내기
3. ‘물받이(기름받이)’는 뜨거우니 조심. 식은 후에 세척하기
구매일 ㅡ 2018.3
가격대비 정말정말 만족 | ● 구매사유
집에서 삼겹살을 자주 먹는 편인데 불판이 없어서 그동안 후라이팬에 구워 먹었어요 ㅠㅠ 한판 굽고 기름닦고 엄청 불편해서 요 제품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 배송 및 제품상태
로켓 배송으로 하루만에 잘 받아봤어요 그런데 뽁뽁이나 기타 다른 안전 포장이 전혀 안 된 채로 저렇게 제품 본박스에만 달랑 담겨져 오다보니 파손되지 않았나 걱정했었어요 다행히 파손 없이 잘 왔지만 혹시 모르니 안전 포장 한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름 받이 밑의 판이 기름받이 모서리 때문인지 긁힌 부분이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네요 제품 모양상..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그릴 뚜껑의 가장자리가 꼭 처리하다 만 것처럼 뭐가 안 씌워져 있어서 튼튼한가 좀 걱정이 됩니다 보통 유리 냄비 뚜껑은 둘레가 철제 같은 걸로 한바퀴 둘러져 있는데 요건 아무것도 없어요 ㅠㅠ
● 사용후기
상품평 작성을 위해 삼겹살을 사왔어요 ㅋㅋ 일단 크기는 3~4인 가정에 딱 적당한 것 같네요 소세지나 양파 등을 큼지막하게 올려서 구워먹는 것까진 무리가 좀 있지만 마늘이나 고기는 충분히 구울 것 같아요. 한쪽에 김치 까지도 구울 수 있을 것 같구요^^ 캠핑용으로는 아니고 딱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기그릴입니다. 삼겹살 불세기 3단으로 해서 구워 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적정 온도가 되면 꺼졌다가 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다시 켜져요. 유리 뚜껑이 좀 부실해보여서 고기 굽다 뚜껑 닫으면 깨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렇진 않더라구요 ㅎㅎ^^ 후라이팬에 구울 때보다 기름도 훨~~씬 덜 튀고 정말 맘에 쏙 들었어요 기름 받이도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서 놀랬어요 ㅋㅋ 고온으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고기 굽기 전에 물을 좀 채워야 하구요 먹다가 중간에 한번씩 확인만 해주면 되요 손잡이는 뜨거워지지 않기 때문에 잠깐 불 끄고 들어서 볼 수 있답니다^^ 신랑이 너무 만족해하며 고기를 구웠어요 ㅋㅋㅋ
● 재구매의사
가격대비 정말 만족 스러워서 친정 부모님께도 하나 사드리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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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년도 더 지났는데 이 제품 아주 잘 쓰고 있어용~ 저렴한 가격이라 한철 쓰고 고장나겠지 했는데 지금까지도 한달에 두세번씩 고기 궈먹을 때 아주 유용하답니다 잘 선택했다 싶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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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아직도 잘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도 구워먹음ㅋㅋㅋㅋ 그냥 사세요 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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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21
안 고장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이것저것 많이 구워야 되서 큰 불판 사서 쓰는 바람에 잘 안 쓰게 되네요 어쨌든 2~3인 가정용으로는 고장도 안 나고 좋으니까 사요 두번 사요
대원 3중 마블코팅 테이블 전기그릴 DW-GP331R일단 배송이..따로 포장없이 상품박스 그대로 배송되어왔어요.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하단 플라스틱 부분이 깨져있네요.쩝..교환되나 봣더니 재고상품없음으로 나오네요.ㅎㅎ;;쓰는덴 문제 없을것 같아 그냥 쓰기로했어요. 신랑은 둘이 뭐 구워먹기 딱좋다고 아주 좋아해요. 크면 설거지할때 힘들다고~ㅎㅎ고기 구워먹는날은 설거지 담당이거든요.워낙 고기님을 좋아라해서..ㅋ 물건 받고 고기꿔먹을 시간이 안나 미루고미루다 31일..결혼 기념일.소고기 사다 구워먹기로했어요.애기가 있어서 밖에서 먹기가 쉽지가 않아서.. 저희식탁이 그리 넓지가 않거든요.세팅하고보니 완전 딱 좋아요.신랑 룰루랄라 열심히 구우면서도 좋아좋아를 계속 흥얼거리네요.작아서 열선이 약해 잘 안구워지면 어쩌나했는데 생각보다 잘 구워졌어요.불 조절 장치가 있어서 타지않게 잘 조절해가며 맛나게 잘 먹었네요. 다먹고 설거지~보통땐 싱크대통에 그득해서 씻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쏙 들어가고 기름받이통이 넓어서 오히려 구석구석 세척하기 무지 편하다고 하더군요. 다음엔 삼겹살 구워먹자고 벌써부터 덜떠서 웃고있는 남편보니 흐뭇하네요. 상품이 어떻든 우리가 만족하고쓰면 최고인것 같아요.그런점에서 이번 상품은 굿뜨~~ 단 하나 뚜껑이 생각보다 얇은듯해요.그치만 뚜껑쓸일이 얼마나 될까..거의 사용안할듯해서 패쓰~~ 깨진것 때문에 별하나가 사라졋네요.ㅎㅎ 신랑이랑 저랑 무척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마니마니 파세용~^^
대원 3중 마블코팅 테이블 전기그릴 DW-GP331R식탁에서 궈 먹으려고 작은것 구매한건데… 자로 사이즈 대본것에 비해 실물로 보니 진짜 작게 느껴지네요 ㅋㅋ 큰게 있는데 구매했다고 신랑은 어휴..낭비 과소비 쓸데없이…를 외치지만 ㅋㅋ 아들과 둘이 앉아 밥먹을땐 좋을듯 싶어용 ㅋㅋ 맨 아래 플라스틱 틀은 긁힌듯 흠집이 많고 다른건 괜찮네요.. 바로 꽂아서 가열되는것도 실험.. 3단에서 한 2~30초 만에 뜨거워 지네요 유리뚜껑은 모서리 라인이 압축처럼 딱 들어 맞는건 아니지만 냄비가 아니니 패쓰 ~ 덮으면 기름튐 방지는 될듯해요 ㅋ 몇일 지났는데 고기 궈먹을 밥탐이 안생겨 못 사용 ㅡㅡㅋ 얼렁 써봐야는데…. ㅋㅋㅋ 큰것만 써보다 요렇게 작은거… 소꿉놀이 같아요 ㅋㅋ 다 분리되니 설겆이도 손쉽게 유용할거 같아요..
후기 삼겹살 세줄 올라가요 ㅋㅋ 맛있게 잘 익구요.. 뚜껑덮고 거의 완전히 익을때 까지 있다 샤샤삭 뒤집고 했더니 기름이 훨~씬 바닥에 덜 튀어 있어요. 생선도 구워 먹었답니다.. 두가지 다 참 좋네요 ㅎㅎ
나중후기 잘 사용하다 코드 꽂는 부위가 뻑뻑 하더니 뭔가가 딸려 나왔어요..그 뒤로 잘 안꽂히고 힘들게 꽂아지더니 결국 사망 하셨네요 ㅡㅡㅋ 코드 새로 살까했는데 신랑이 버리라고 ㅠㅠ… 배보다 배꼽이 커서 ㅋ…. 버렸어요. 그렇게 오래 사용하진 못했답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ㅜㅡ
꼭 검토 부탁드립니다. | 겔 마스크 팩이 쫀쫀하게 잘 부착된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밀착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누웠다가 일어나면 바로 팩이 흘러 내려요 ㅠㅠ 에센스가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 에센스는 정말 많아요 이때까지 써본 팩들중에 제일 많이 들어있는듯 해요 에센스가 많아서 기존 화장솜에 묻혀 다음날 팩으로 사용해도 될정도에요 – 일주일동안 매일 했는데 다른 제품에 비해 피부가 진정되는 부분은 더딘거같아요 ㅠㅠ
3주 사용 후기 진짜 손 안가서…다른팩 2통 더 사서 썼어요…. 너무 흘러내려 사용하기 불편한게 단점이에요……
안 짜지는 좁쌀 진정에 특효약!!!!! | 최악입니다.
쿠팡에서 제품 구매하기 망설여질 정도로 실망스럽네요.
일단 판매하는 팩 자체가 되게 오래된 제품 같네요.
팩 자체에 마스크 액체가 잘 묻어있지도 않구요. 이전 구매자분들 댓글 참고해도 공감되네요.
팩 자체가 부착하고 나면 15~20분 후에 떼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팩을 사용해도 15~20분 후애도 부분부분 촉촉함이 남아 있는데도 떼어내는 경우가 많구요,
하지만 이 제품은 많이 다르네요. 붙이고 나서 고작 5분이 채 안돼서 건조해지네요.
포함되어 있는 팩과 액체가 어느 정도 일체가 되어있어야 사용자에게는 효과가 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런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네요. 메디힐 애용자로써 실망이 큽니다. 이 댓글 달고 있는 이 순간에도 불과 붙인지 5분이 채 안된 건조해진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이고 댓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제품을 판매함에 있어서는 책임감과 미안함이 느껴진다고 보는데요,
개선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이상 피해 고객들이 늘어나지 않게끔 검토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메디힐 피디에프 에이씨디펜스 누드 겔 마스크, 10개입, 1개흠… 왜인지 모르겠는데 전에 썼을때보다 액이 적어진 기분이에요 그래도 하고나니 피부가 부들해여
메디힐 피디에프 에이씨디펜스 누드 겔 마스크, 10개입, 1개민감성 예민성 피부인 내가 선택한 이 팩은… 일단 겔타입이라 그런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그리고 얼굴쪽에 뾰루지 같은 것들도 잘 안나온다. 팩을 하기 전에는 어느정도 각질을 순하게 제거해야 효과가 있는것 같당. 메디힐 중에는 재일 좋아한다.
메디힐 피디에프 에이씨디펜스 누드 겔 마스크, 10개입, 1개저는 이 제품 3번째 구입중인데 민감성에 좁쌀이 심한편인데 얘가 진짜 효과 좋은것 같아요 오일리한 제품 쓰면 트러블대잔치라 완전 난리나고 조금만 강한 성분있으면 따갑고 그런데 얘는 진정 짱짱맨이에요 트러블 가라 앉혀주고 안짜지는 좁쌀 같은 것도 조금씩 수그러들어요 오프라인에서는 가격이 조금 미스라서… 온라인에서 쌀때 잔뜩 사놓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지금 3번째에는 두박스 구매 했습니다. 진짜 저한테는 딱 이에요 저랑 비슷하신 특징을 가지고 계신분들 올리브영에서 한장만 사서 써보사고 구매하시면 좋을 듯 해요 ♡♡♡
넘고급지고 화려 합니다 | 요즘 계절이 바뀌면서 가을 겨울 컨셉으로 교환하는 과정에서 엄마가 저희집 오셔서 식탁매트를 보시고 본인도 구매 하고 싶다고 해서 구매 했어요 .
디쟈인 색감 : 머 굳이 말이 필요 없는 컬러에 디쟈인입니다 . 포테니칼 디쟈인이 메인 시그니쳐라서 이디쟈인 만큼은 대표쟈인이라서 따로 설면 할필요가 없네요 . 생각 보다 그냥 딱 보는거랑 식탁위에 까는거랑 좀 달라여 식탁위에 올리면 확실히 화려 하답니다 .
두께 : 돈비싼 만큼 일반 매트랑 차원이 다릅니다 . 1인용 매트면서 딱 각이 잡힌 보드 같애서 두께도 두껍고 해서 움직임더도 덜하고 해서 완전 고급져요 .
사이즈 : 생각 보다 커요 수저랑 국구릇 밥그릇 다두고 해도 넉넉 해요 .
청소 :패브릭 소제가 아니라서 빨수도 없고 해서 그냥 행주같은 걸로 닦아 내서 쓰면 됩니다
완전 이쁩니다
포트메리온은 항상 진리입니당!!! | 포트메리온은 언제나 진리!!
이사와서 우리집 부엌구조상 폭이 20센티좁고 길이가 20센티 더 긴 식탁 사용중인데, 이 사이즈 딱 맞음ㅋㅋㅋㅋ
자로 잰듯잌ㅋㅋㅋ
만약 60센티 폭이라면 작은사쥬도 괜츈할듯
일반 식탁은 4인용이라도 이거보단 10-20센티 폭이 더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아시다시피 매트 엄청 두껍고 튼튼합니다.
2만원대로 산거구요. 가격 넘나 좋네요^^
새벽배송받고 바로올림ㅋㅋㅋ
#사진이 왜 안올라가지욤?-;;;
좋은 상품 | 포장은 요래 비닐에 와서 상품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열어보니 하드한 종이 케이스에 담겨 있어서 상품은 상하지 않았어요. 책과 비교한 사진 보시면 두께가 좀 있는편이고 휘어지는 재질 아니고 합판처럼 단단해서 견고해요. 지난번 실로콘 매트 쓰다가 원목 식탁에 식기콘 녹아내려서 절대 실리콘 매트는 안산다고 했는데 요건 뒷판이 코르크 재질이라 만족입니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저희남편이 잘샀다고 한마디 했어요. 이런말 안하는 사람이거든요. ㅎㅎㅎㅎ 저희 식탁이 6인 식탁인데 4개 깔았을 때 모습 참고하세요.
정갈한 식탁~ | 갖고 싶었던 아이템인데 드디어 구입했네요. ^^ 기존에 사용 중인 식탁매트가 있는데 사용 중인 포메 식기와 세트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욕심을 부려 구입을 했네요. 6인용 식탁인지라 조금은 부족하지만 기존에 사용 중인 매트를 함께 코디하니 나름 쓸만합니다. 저희집 식탁이 어둔 톤이라 화이트 톤의 매트가 화사한 느낌을 주어 매치가 잘 되어 좋네요. 배송이 상자포장이 아닌 비닐 포장에 왔지만 다행히 스크레치는 없었네요. 제품 속비닐을 벗기니 약간의 화학 냄새가 났지만 밖에 좀 내놨더니 냄새도 빠르게 없어졌어요. 두께는 도톰한 두께감에 무게감도 살짝있고 바닥면이 코르크 재질이라 잘 움직이지 않아 좋고요, 디자인이 똑 떨어지는 정갈한 맛이 있어 흡족합니다. 약간의 광택도 있고 코팅도 된듯한 느낌이지만 식사 중 음식물을 떨어뜨리면 화이트보드라 그런지 신경이 쓰여 바로 닦게 되네요.^^;
제일 저렴하네요 | 네장 모두 문제없었고 무늬도 예쁩니다 두께는 사진 참고하시고 전면은 식탁 유리보다 더 잘 닦이고 후면은 코르크 느낌이라 밀리지않아요 처음에는 냄새가 좀 많이나요 2일 정도지나니 없어지네요
꽤괜 | 엄 .. 일단 델가드보다 좀 더 길고 디자인은 만족 !! 앞부분이 돌아가는 제품이라 달그락거리는건 할 수 없는거 같고 미쓰비씨 쿠루토가? 얘들이 많이 쓰는 그거 보단 더ㄹ 달그락거림 그거는 너무 달그락거려서 못쓰겠음..앞부분 촉이 들어가는것도 꽤 괜찮은거 같고 제품 특성상 사프를 수직?에 가까이 쓰면 앞부분이 잘돌아가고 사선으로 쓰면 잘 안돌아감
굳이 더 비싼 어드밴스말고 일반형을 사세요 | 쿠루토가 일반형이 워낙 튼튼한지라 쓰면서 칠이 벗겨지는 것외에는 큰 문제 없이 4년간 쓰다가 얼마전에 금속부분에 살짝 금이가서 요 기회에 좀 더 발전형이라고 해서 어드밴스를 구매했는데요,
① 그 샤프심이 나오는 부분이(철사같이 뾰족한 끝 부분) 일반형은 움직이지 않고 좀 튼튼하게 샤프심을 받춰주는데 이번거는 그게 안쪽으로 들어가네요…? 보관할 때 그 부분을 안으로 들어가게 하면 휘어지지 않게끔 해준다는 장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 왜냐면 샤프심을 몇번 눌러서 뺀다음에 알맞는 길이만큼 다시 넣을 때 그 부분이 들어가지 않아야 딱 좋게 조절할 수 있거든요 ㅠㅠ 근데 이번거는 샤프심과 같이 거북이처럼 쑥 들어가버리니까 상당히 불편해요..
② 디자인 색감이 일반형보다 더 싼티가 납니다.. 겨우 천원 비싸더라도 좀 더 고급형인건 맞잖아요..? 근데 더 싸보입니다 ㅠㅠ 흰색이 그나마 제일 나아보여서 구매했지만 역시나.. 장난감 같다는 말 공감가네요
③ 크루토가를 오랫동안 썻기에 샤프심이 돌아가는 기능은 역시나 좋습니다. 근데 ①과 연관되어서 글을 쓸데마다 뭔가 좀.. 단단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일반 크루토가보다 약간 더 반동이 느껴지네요 ㅠㅠ
사실 다른 샤프와 비교했을 때 대단히 좋습니다만 일반형과 비교했을 때 아쉬움이 남네요
한정판 예쁜거 나오면 또 살 의향 있음ㅎㅎ | 좋아용~~~ 너무 궁금했어요 샤프심 돌아가는거 ….!
근데 지긋이 누른 펜을 종이에서 뗄 때 엔진이 돌아가는 거라 필압이 약하거나 막 필기체쓰듯 줄줄 연속으로 적으면 잘 안돌아갑니당 또 직각으로 눌렸을 때 샤프심이 돌아가서 펜을 세워서 적을 때 제일 잘 돌아가요 눕혀서 쓰면 힘을 세게 줘야 해욥 생각보다 샤프심 잘 안부러짐ㅎㅎ
젤 잘 쓰는 방법은!! 적당한 필압으로 샤프를 살짝 세워서 또박또박 쓰는거같슴당
대충 써도 확실히 그냥 샤프보다는 고르게 적어지는데 아직 적응이 안돼서 좀 불편하네요 ㅜㅜㅜ 엔진 돌아가서 뾰족한 부분 나올 때 좀 느낌이 이상해욬ㅋㅋ 적응되겠졍
펜 선단? 이라고 하나? 저 촉 부분은 넣을 수 있어요!
색은 살짝 펄이 들어가 있어서 더 예쁘네용 ㅎㅎ
좋아요 | 일본꺼라 싫어 했는데 필기감이 좋네요 인정할만 합니다.
미쯔비시 유니 쿠루토가 어드밴스 샤프 화이트, 0.5mm, 1개처음에 쓰던 펜텔 그래프 1000샤프가 고장나서 사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