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만7천년전 인류의 얼굴과 패션' 복원돼


프랑스의 조각가이자 고인류 복원 전문가인 엘리자베스 데인느가 새로운 ‘작품’을 공개해 13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1만7천 년 전 인류의 남녀 얼굴을 복원하고 실물 크기 실리콘으로 만들었는데 작품 제작 기간은 7년. 발견된 유골을 근거로 법의학과 인류학 지식과 예술적 기예를 동원해 결과물을 얻었다. 남성 고인류의 경우 키가 188cm에 푸른 눈을 가졌으며 머리는 하얗게 새고 일부 탈모가 진행된 상태이다. 



반응형
반응형


미국 포브스가 2014년 8월 12일에 발표한 최근 1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여자 운동선수 상위 10명



반응형
반응형


홧김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맨손으로 마구 부수는 일명 ‘여자 협객’의 모습이 포착돼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광둥성 둥관시 시내에 있는 한 쇼핑몰 내에서는 보통 체격의 여성이 ATM기 앞에서 마구 화를 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ATM기에 자신의 은행 카드를 넣었는데 기계 오류로 카드가 반환되지 않자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성인 여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체격의 이 여성은 분노가 치밀어 오르자 ATM기를 마구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기계가 카드를 돌려주지 않자 천천히 기계 뒤로 물러나는 듯 하더니 온 힘을 다해 기계의 스크린 부분을 가격했다.


여러 번의 가격 이후 기계의 전면을 손으로 뜯어내기 시작했고, 기계 내부에 있던 전표용 종이 및 부품들이 하나 둘 밖으로 뜯겨져 나왔다.


순식간에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고 목격자들은 이를 신기한 듯 바라봤지만 여성은 아랑곳 하지 않고 기계를 해체하는데 열중했다.


한참 뒤에야 은행 직원들이 나와 여성을 사무실로 인계했다. 은행의 신고로 사건을 조사중인 현지 경찰은 해당 여성의 정신상태가 매우 불안정했으며, 현재 인근 정신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 측은 “기계가 완전히 망가졌지만 다행히 기계 내부의 현금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문제의 여성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기계에 분풀이를 한 것”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응형
반응형


뉴욕소방(FDNY)국 소속 소방관들 가운데 유일하게 트렌스젠더인 소방관의 인기가 만발하고 있다고 20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4년 전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브룩 구이넌(27)이다.



그녀는 최근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LGBT)를 옹호하는 단체의 홍보 포스터에 모델로 등장한 이후 페이스북 등에서 6000 회가 넘게 공유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구이넌은 특히, “일반적으로 남성만이 경찰이나 소방관 등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들 성소수자들의 권익을 향상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구이넌은 아버지는 물론 할아버지까지 3대가 소방관 출신인 집안으로 4년 전 여성으로 성전환 해 트렌스젠더가 되었으며 NYPD는 이 기간에 구이언을 사무직으로 전환해 주는 등 배려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이넌은 NYPD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채용 관련 홍보를 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현장 소방서에 배치되어 화재 진압 임무도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특히, “트렌스젠더의 실업률이 일반인의 두 배에 달하는 등 여러 가지 성차별적인 요소가 많이 남아있다”며 이들을 위한 권익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YPD는 전체 10,200명의 소방관 중 여성이 41명에 불과해 이러한 성차별 문제를 해소하고자 구이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보도했다. 그녀의 이러한 성소수자를 위한 권익 향상 캠페인에 관해 대니얼 니그로 NYPD 소방국장도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칭송하는 등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NYPD 내에 유일한 트렌스젠더인 구이넌의 인기가 만발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반응형
반응형


“악어와 함께 춤을”


몸무게가 136㎏에 달하는 거대 악어와 ‘춤’을 추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한 강변에서 거대한 악어와 ‘춤을 추는’ 주인공은 런스 라크로스(29)라는 남성이다. 여행 가이드로 일하는 그는 악어와 남다른 친밀함을 유지하며 독특한 이벤트를 펼친다.


악어를 머리위로 번쩍 들어올리는 ‘리프트 동작’을 선보이는 것은 기본이고, 악어의 두 앞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애잔한 장면을 연출하거나 입에 문 간식을 악어의 입에 직접 넣어주는 묘기에 가까운 동작까지 가능하다.


이 남성은 20년 간 강가에서 수영을 하며 악어와 친분을 쌓아왔다. 비록 손가락을 물리는 등 부상을 입은 적도 있지만 단 한 번도 악어에게 심하게 물린 적은 없다.


화제가 된 사진은 영화 ‘더티 댄싱’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지난 5월 루이지애나로 여행을 떠난 한 여행객이 포착한 이 장면은 네티즌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로 화제가 됐다.


사진을 찍은 여행객은 “배를 타고 강을 지나던 중 가이드가 강으로 뛰어들었을 때 모두들 놀라 움직이지 못했다. 이후 거대한 악어와 놀라운 장면을 연출할 때에는 모두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악어가 가이드의 얼굴을 물려는 듯한 동작을 취하기도 했지만 어떤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매우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고 덧붙였다



반응형
반응형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옷을 벗으면 아이폰6을 사준다"는 친구의 말에 나체 상태로 길거리를 다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저녁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한 젊은 여성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곧 수많은 남성들이 여성을 쫓아다니며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고 이 장면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전국으로 퍼졌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올해 20세로 친구가 "만약 옷을 벗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아이폰6을 사준다" 는 내기에 곧바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스럼없이 옷을 벗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은 "이 여성의 나체 모습을 담은 수많은 사진이 웨이보를 통해 퍼졌다" 면서 "정신 질환을 앓고있다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으로 보아 제정신은 아닌 것 같다"고 보도했다.


반응형
반응형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세계 최대 갑부 중 하나인 마크 주커버그가 새로 사들인 약 1000만 달러(100억원) 상당의 저택을 새로 수리하는 과정에서 이웃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커버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돌로레스 하이츠 지역에 구매한 이 저택은 192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최근 내부 수리를 포함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 저택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공사 차량이 주차장도 차지하는 등 엄청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주변 이웃이나 친구들과의 관계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페이스북’이 이웃의 화를 자초하는 ‘레이지(rage, 분노)북’이 되었다고 꼬집기도 했다. 주변에 사는 일부 주민들은 특히, “주말이면 50여 명의 공사 인부들이 모여들어 귀가 찢어질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고 있다”며 “여기는 이제 전원주택지가 아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내년 봄에 공사가 끝날 것으로 알려진 이 저택은 모두 여섯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방을 비롯한 모든 인테리어를 다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커버그는 이 저택의 리모델링이 완공되는 대로 그의 아내인 프리실라 챈과 함께 입주해 거주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반응형
반응형


지난 8일, 오스만 투르크 제국에 맞서기 위해 어둠의 존재와 계약을 맺고 공포의 화신으로 거듭난 드라큘라 백작의 기원을 역사적 맥락에서 해석한 영화 ‘드라큘라 언톨드(국내 개봉 명은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가 개봉된 후, 실제 역사 속에 존재했던 뱀파이어(흡혈귀)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불가리아에서 가슴에 금속말뚝이 박힌 채 매장당한 중세 뱀파이어 추정 무덤이 발견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장소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남동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페퍼리온 수도원이다.


불가리아 전문 고고학 연구진에 의해 발굴된 유골 2구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상태에서 심장부위에 금속 재질 말뚝이 박혀 있었다. 이는 13~14세기 당시 동부유럽 지역에서 행해지던 의식으로 흡혈귀가 다시 무덤에서 부활할 수 없도록 심장을 파괴한다는 의미다.


동부 유럽지역에서 이런 형태의 유골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폴란드 지역 언론매체 ‘카미안스키 인포(kamienskie.info)’에 따르면, 폴란드 북서부 카미안 포모르스키 마을 공동묘지에서 16세기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뱀파이어 유골이 발견됐다.



당시 이 유골은 치아가 모두 제거된 상태에서 입 안이 벽돌로 채워져 있었고 발 부분에는 못이 박혀있었는데 이는 흡혈행위와 사후부활을 막는다는 의미가 있다.


고고학자들은 이런 종류의 매장이 13~17세기 사이 활발했던 것으로 보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추정이 존재한다. 첫 번째로 뱀파이어 시신의 실제 주인들인 당시 지식인, 귀족, 성직자들과 같은 특권층들이 많았는데 치열한 권력 암투에 밀린 희생양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는 해당 시기 유럽은 흑사병 공포가 만연했는데 일부 특권층을 뱀파이어로 몰고 병균의 원인으로 지목해 살해하는 방식으로 민중 여론을 잠재우려는 의도였다는 분석이다.


종합해보면, 과거 실존했던 뱀파이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무시무시한 흡혈귀가 아닌 역사적 흐름에서 불가피하게 희생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불가리아에서는 지금까지 5구의 뱀파이어 추정 유골이 발견됐으며 해당 유골 2구는 최근 2년 만에 6번째, 7번째로 발굴된 것이다.


반응형
반응형



미국 현지 경찰 당국이 헤로인 등 마약의 무서움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때 미인 선발대회에서 월계관을 수상해 최고의 미녀로 뽑혔던 여성의 마약중독 전후 얼굴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인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제이미 프랑스(23)는 2009년 현지에서 개최된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해 월계관을 자치했다. 하지만 그녀는 지난 19일, 오리건주 카이저 지역에 있는 한 모텔에서 마약을 소지하고 이를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지난 6월 제보를 받고 5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이날 제이미와 함께 있던 남성은 물론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또 다른 여성 등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이 있던 모텔 방에서 마약인 헤로인과 함께 여러 환각성 물질들을 발견하고 이들을 마약 소지 혐의로 법원에 넘겼다.


현지 경찰 당국은 “마약이 얼마나 무서운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는지를 알리기 위해 최고 미인으로 선발되었던 프랑스의 당시 사진과 체포된 직후의 망가진 얼굴 모습을 공개하게 됐다”며 “이러한 마약중독은 사용자는 물론이고 가족이나 지역사회를 황폐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초 심한 교통사고를 당해 직장을 잃었다”며 “분노와 슬픔만 가득 차 있다”고 밝히는 등 최근 힘든 상황을 암시하는 여러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반응형
반응형


영국 빅토리아여왕이 입었던 속옷이 경매에 나와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이 전성기를 이루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왕(재위 1837~1901)으로 평가받는 빅토리아 여왕은 고유의 전통을 확립하고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일간지 메트로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나온 속옷은 그녀가 입었던 속바지로, 허리사이즈가 52인치에 달한다.


아이보리 컬러의 면으로 제작된 이 속바지는 빅토리아 여왕의 풍채를 증명하듯 특대형 사이즈이며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로열패밀리’의 은밀한 생활 습관을 담고 있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수집가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경매를 맡은 업체의 관계자는 “40년 넘게 경매를 진행하며 이렇게 ‘기이한 물건’을 팔아보기는 처음”이라면서 “이 물건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75년간 외부가 아닌 서랍 안에서 잠자고 있었기 때문에 보존상태도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속옷에는 영국 로열패밀리의 상징 문양과 빅토리아 여왕을 뜻하는 글자(VR)가 허리부분에 수놓아 있어 더욱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여왕의 속바지가 등장할 경매는 현지시간으로 12일, 켄트주(州)의 한 경매업체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반응형
반응형


무려 65년을 잉꼬부부로 살아온 노부부가 40분 차이로 각각 세상을 떠난 사연이 전해졌다.


안타깝지만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의 주인공은 브라질 남부도시 파소 풍두에 살았던 이타비노(89)와 디바 포스(80) 부부.


부부는 지난 1948년 댄스파티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이후 65년을 항상 함께 해왔다. 그간 10명의 자식과 14명의 손주를 보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온 부부에게도 누구도 거스릴 수 없는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먼저 병상에 누운 것은 할머니였다. 지난 4월 할머니가 종양 치료차 병원에 입원하자 할아버지 또한 지난 8월 백혈병으로 입원했다. 그러나 병세가 악화돼 곧 세상을 떠날 것을 직감한 할머니는 지난주 모든 가족을 병원으로 불러모았다.


손자 라파엘은 "두 분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족들 모두 병원에 모였다" 면서 "병원 측의 배려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한 병실 안에 나란히 누워 계셨는데 손을 꼭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죽음이라는 운명도 두 사람을 완전히 갈라 놓지는 못한 것 같다. 할아버지가 먼저 세상을 떠나자 40분 후 할머니마저 세상을 등진 것.


라파엘은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자 할머니가 평화로운 표정을 지었다" 면서 "아마 세상을 떠나는 문이 있다면 함께 손을 잡고 나가셨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반응형
반응형


호주의 한 군사 기지 근처에서 디스크 모양의 물체가 목격되었다.

호주의 빅토리아, 헤이스팅스에서 촬영된 이 비디오는 호주 출신의 주넬린 비탈라치가 찍은 것이다.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상한 물체들이 하늘을 나는 것을 봤어요,"라고 준넬린이 말했어요.

반응형
반응형


일본에서는 세마리의 개가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9일 규슈 나가사키 시 시마바라 시에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사냥개를 소개했다.


시바봉의 보안 임무 중 하나는 주인의 집 밖에 있는 세개의 정사각형 구멍 중에서 머리를 내밀고 해외에서 사진을 내다보는 것이다.

반응형
반응형


이 비디오에 더 재미 있는 제목은 없나요? 이 이야기의 내용을 소개하는 새는 어린 토끼를 잡아 올빼미에게 먹이를 잃은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고양이 한마리가 23일(현지 시간)워싱턴 붓 앞에서 손톱을 깎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보고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양이의 발 옆에 있는 토끼는 무서워서 몸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반응형
반응형


소년의 어린 시절 불장난이 평생 지불할 수 없는 수백만원짜리 판결을 받고 돌아왔다.


최근 AP통신을 비롯한 국내 언론들은 15세 소년이 당국에 3661 만달러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2일 오리건 주의 컬럼비아 리버 협곡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15세 소년은 두번 이상 폭죽을 던져 거대한 산불을 일으켰다. 순식간에, 불길은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194평방 킬로미터를 파괴하며 산에 퍼졌다. 보도에 따르면, 가을에 관광객들로 붐비는 자연 유적지의 손실은 소화하는데 1억 3천 5백만달러와 2천만달러가 든다고 한다.



반응형
반응형


돈을 가지고 가게에 가서 사람들처럼 물건을 사는 버려진 개들이 있다.

콜롬비아 몬트레이에 있는 기술 학교 학교 식당에는 하루도 빠지지 않는 방문객이 있다:흑인이라는 이름의 버려진 검은 개. 검은 색은 " 검은 개"를 의미한다.

하지만 이 버려진 개는 절대 빈손으로 학교 식당을 찾지 않는다. 나는 카페테리아에 갈 때 항상 나뭇잎을 입에 물고 다닌다.



반응형
반응형


그 귀여운 팬더가 관심을 끌고 있다. 6월 28일, 유튜브 채널'ipanda'는 중국에서 귀여운 팬더 한마리의 비디오를 게시했다.



이 비디오에서, 사육사는 자고 있는 아기 팬더 청스를 깨운다.



사육사들은 아기 판다들을 잠에서 깨우기 위해 엉덩이를 쓰다듬고 간지럼을 태운다.


반응형
반응형


개가 상자 안에 갇혀 있어요! 버려진 개들의 사진



개의 입양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미국의 한 여성이 사진 작가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한 사진을 찍음으로써 헤드 라인을 장식해 왔다.



ABC뉴스와 사람들을 포함한 국내 언론들은 페이스북에서 최근에 인기 있었던 특별한 가족 사진 시리즈를 소개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한 여성이 커다란 종이 상자를 열었습니다."잇츠 어 It’s a"그 안에는 5개에서 6개의 풍선이 들어 있었고, 그 안에는 귀여운 양동이가 달려 있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그녀의 장수의 비결은? 올해 106세가 된 한 영국 할머니는 장수의 비결이 독신 생활이라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데일리 메일)은 영국 사우스 요크셔 출신인 마들렌 다이가 남자 친구가 없다고 17일(현지 시간)보도했다. 그들은 솔로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1912년에 태어난 그녀는 1차 세계 대전에서 아버지를 잃었고 대부분의 삶을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살았다. 할머니는 수리공으로 일하시면서 그 남자를 멀리하셨다



반응형
반응형


일생에 걸친 리뷰의 암호화 96살 할머니 최근 미국에서 한 할머니가 독특한 방식으로 지난 수십년간 많은 책을 읽었다는 사실이 그녀의 물건을 찾아 열었던 며느리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작가 로렌 타시스는 월요일(현지 시간)트위터에 자신의 시어머니가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제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인 제 시어머니는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색인 카드로 모든 책을 정리하고 있었고, 자신의 리뷰를 암호로 쓰고 있었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반응형
반응형


심해 괴물이라 불리는 초신성 상어 포획

'딥 해 괴물'이라고 불리는 희귀한 상어'라프바'를 잡아라.

못생긴 외모 때문에 " 심해 괴물"이라고도 불리는 심해 상어는 살아 있는 채 잡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누마즈 시의 누마즈 해 이사장 이시가키 쿠지 씨(사진)는 4일 밤에는 시암산 등 깊은 바다의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

살아 있는 유충은 약 1.6미터 길이의 여성입니다. 영어로, 그것은 주름진 상어로 알려진 주름진 상어라고 알려져 있다.



"우리는 심해 문어와 같은 생물들을 잡기 위해 설치된 덫에 걸렸습니다,"라고 이시가키가 말했습니다

이 사진 때문에 주름진 상어는 " 심해 괴물"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반응형
반응형


배우 송혜교가 출연하는 영화'태평륜'의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태평 휠은 중국판 웨이보(트위터 중국판)에 공개됐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역사의 수레 바퀴에 빠져"태평륜"라는 포스터를 냈어요.


태평 포스터에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천진 난만한 모습을 드러냈다. 대사를 뽐낸 송 씨는 빤히 쳐다보고 있다. 송혜교는 금융 수집가인 물질적인 슈퍼 팬 역할을 하는데, 그는 말이 없는 소녀에게서 남편을 잃고 세상에 적응한다.


한편, 송혜교, 장지이, 장천, 황효명,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하는 "태광륜"은 중국 내전의 실화이다.


반응형
반응형


추억의 독수리 5형제 1기 54화 입니다

갤릭터에 의해 적색충격대의 지휘관이었던 아버지를 잃은 1호 독수리 건 은 족수심으로 활활 불타올라서



갤릭턱의 졸개 한명을 포로로 잡는데 성공하고 갤릭터의 기지를 불라고 고문을 실시합니다



첫번째로 공포의 깜빡이 고문

그냥 후레쉬를 누에 대는 것도 괴로운데 아주 총천역색으로 깜빡깜빡~

저거 정말 미칩니다



깜빡이 고문도 벌써 몇시간째 보다못한 동료 들이 말리지만 건은 들은척도 하지 않습니다



끈질기내 라는 얼굴의 건 근데 뭔가를 발견하고 그쪽으로 걸어 갑니다



불안해하는 갤릭터 졸개

그리고 건이 내민 것은 바로 소화기 지금부터 정의의 용사 전대미문의 평화로운 소화기 고문이 시작됩니다.



표정 한번 정말 멋지네요



포로도 인권이 있다고 존중해달라고 말합니다



결국 항복하는 악당 졸개


반응형
반응형


인어공주 1989

디즈니 르네상스를 알리는 첫번째 작품

400명의 전문가를 동원하여 100만장의 그림을그려내 2D애니메이션의 진보를 알린 작품익도 하며

그 결과로 미국에서만 8400만 달러의 수익을올리는 대히트를 첬다

Under the see로 대표되는 OST가 유명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곡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



코디와 생쥐구조대 1990

디즈니 르네상스시대의 가장 망작 이지만 그래도 작화 수준은 매우 훌륭하다

디즈니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들은 어린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도 감동을 바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인데 반해

스토리라인이나 설정 등이 너무 유아틱한 것이 흥행실패의 원인

또한 디즈니 르네상스의 작품들은 대부분 뮤지컬 색깔을 띄고 OST가 주옥 같은것이 특징인데

이 작품은 OST가 없다 그것도 흥행실패에 한 몫했을듯

어렸을때 재밌게 봐서 좋아하는 작품

미국에서 2800만 달러 흥행



미녀와 야수 1991

애니메이션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

애니메이션이 영화를 넘을 수 있다 라는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으로 라이언킹, 알라딘과 함께 디즈니 3대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

제작비는 2천만 달러지만 미국에서만 1억 4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전세계적으론 4억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애니로써 1억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한것 역시 최초

OST가 매우 훌륭한데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여담으로 히로인 벨(Belle)은 최초로 평민출신 디즈니 프린세스 맴버가 됬다

디즈니 여주인공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편



알라딘 1992

미녀와 야수의 기록을 깨고 또 한번의 공전의 히트

미국에서만 2억달러 세계적으론 5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디즈니 애니에서 최초로 유색인종이 주인공이 된 작품이기도 하다(그전엔 동물도 주인공이었는데)

디즈니 OST 최고 명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 A whole new world은 당연히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고

애니메이션 OST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다(6주)



라이언킹 1994

명실공히 최고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가 애니도 영화를 넘을 수 있다 라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라이언킹은 결국 영화를 뛰어넘는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개봉 당시 전세계적으로 8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그해 가장 흥행한 작품 그해 아카데미 음악상과 골든글러브 코미디 작품상을 수상했다

OST천국인 디즈니 작품들 중에서도 OST가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도 평가 받는다

그해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로만 3개의 곡 Hakuna matata, Circle of life,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을 올렸고

엘튼존이 부른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이 수상했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론가들이최고의 애니로 꼽을 만큼 말이 필요 없는 작품



포카혼타스 1995

전작인 라이언킹이 워낙 메가톤급 히트를 첬기 때문에 기대감이 컸던 탓일까

세계적으로 3억4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히트작임에도 약간 묻힌감이 있는 작품

최초로 실존인물의 스토리를 그렸다(하지만 실존인물이라는 것 외에 스토리는 창작수준이라고한다)

그래서 인지 고증문제 때문에 욕을 좀 먹었다고



노틀담의 꼽추 1996

디즈니 르네상스 망작 중 하나 앞서 서술한 코디와 생쥐구조대는 존재감 자체가 많이 없었지만

노틀담의 꼽추는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3억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하긴 했는데

원작의 스토리를 너무 바꿔놨다는 이유로 상당히 욕을 먹었다

또한 디즈니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히트를 치긴 했어도 주 타겟층이 어린아이들인데

이 작품은 너무 분위기가 어두침침하고 내용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더 안좋은 평을 받은 작품

물론 오히려 이런점 때문에 디즈니 애니중에선 매니아층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1억 달러라는 제작비가 보여주듯이 작화의 퀄리티는 거의 2D애니메이션의 최고치까지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다



헤라클레스 1997

전작 노틀다믜 꼽추가 우울한 분위기로 욕을 먹은 탓인지 헤라클레스는 원래 무거운 이야기인데

지나체게 밝은 분위기로 바꿔버렸다 역시 원작파괴로 욕을 무더기로 먹은 작품

(사실 디즈니 애니 대부분이 그런데 유독 이거만 욕을 많이 먹었다 마찬가지로 원작파괴인 인어공주는 호평)

특히 그리스신화의 본고장 그리스에서는 항의시위까지 벌어져서 금방 막을 내린 비운의작품

미국내 흥행은 1억달러도 넘지 못했고 전세계적으로 2억달러를 간신히 넘겼다



뮬란 1998

노틀담의 꼽추, 헤라클레스의 연이은 혹평으로 디즈니 르네상스도 저물어가는듯 보였으나

이 작품으로 다시 디즈니 르네상스의 명맥을 이어간다

헤라클레스에서 꺽인 전세계 3억달러 흥행을 다시 돌파했으며(라이언킹이 엄청난거지 전세계 3억달러도 엄청난 흥행이다)

디즈니 최초로 아시아를 배경으로해 독특한 느낌이 묻어나는 작화와 스토리로 오랜만에 호평을 받는 작품

당시 한국개봉에서도 76만 관객을 동원하며 히트를 첬다 아마 어릴때 보신 분들이 많을듯



타잔 1999

디즈니 르네상스의 마지막 작품 전세계 4억달러를 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2D애니메이션 퀄리티의 최정점에 서있는 작품 나무사이를 날아다니는 타잔의 모습이나 기타 액션씬들은

지금봐도 감탄이 나오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OST도 좋아서 오랜만에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그러나 이때부터 3D애니의 러쉬가 시작되었고 같은해 개봉한 토이스토리에 흥행은 밀렸다

이때부터는 2D애니 자체가 내리막을 걷게 되기 때문에 디즈니 르네상스는 이 타잔을 마지막으로 종료한다


반응형
반응형

일본의 만화캐릭터 투표 남자부문

드래곤볼 손오공, 원피스 몽키D루피, 명탐정코난 에도가와 코난, 북두의 권 켄시로, 도라에몽 도라에몽


슬램덩크 사쿠라기하나미치(강백호), 원피스 롤로노아 조로, 고르고13 듀크 토고, 거인의별 호시유마, 여기는 잘나가는파출소 료츠



나루토 우즈마키 나루토, 크레용신짱(짱구는못말려) 신노스케(짱구), 시마시리즈 시마 코사쿠, 원피스 상디, 은혼 사카다 긴토키



루팡3세 루팡3세, 내일의 조 야부키 죠, 진격의 거인 리바이, 블랙잭 블랙잭, 시티헌터 사에바 료


일본의 만화캐릭터 투표 여자부문


원피스 나미, 터치 아사쿠라 미나미, 원피스 니코 로빈, 베르사이유의장미 오스칼, 닥터 슬럼프 노리마키 아라레



캔디캔디 캔디, 도라에몽 시즈카, 꽃보다 남자 마키노 츠쿠시,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 치비 마루코짱 사쿠라 모모코



바람계곡의나우시카나우시카, 은하철도999 메텔, 사자에상 사자에, 우르세이 야츠라 라무, 명탐정 코난 모리 란



에이스를 노려라 오카 히로미, 루팡3세 미네 후지코, 진격의 거인 미카사, 세일러 문 츠키노 우사기, 너에게 닿기를 쿠로누마 사와코


반응형
반응형

애니메이션 세계의 최초이야기



팡타스마고리 1908



증기선 윌리 1982



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1926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1937



홍길동 1967



로보트 태권V 1976



안드레와 윌리 꿀벌의 모험 1984



스타체이서 3D 1985



마크 트웨인의 모험 1986



위대한 명탐정 바실 1986



틴 토이 1988



토이스토리 1995



철인 사천왕 1999



마리 이야기 200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폴라 익스프레스 2004



치킨 리틀 2005



코렐라인 : 비밀의 문 2009



토이스토리 2010


반응형
반응형

첩보영화 모음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1998



스파이 게임 2001


뮌헨 2006



바디 오브 라이즈 2008



작전명 발키리 2008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1



아르고 2012



제로 다크 서티 2013



모스트 윈티드맨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