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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반바지 차림의 패션 기자
최대한 실용성을 추구한 패션을 선보인 기자들이 화제다.
기자는 사건 현장에서 거리가 아닌 백악관에서 취재 준비를 하면서 패션을 선보여 더욱 주목을 받았다.
백악관의 잔디밭에 서 있는 건장한 남자는 넥타이 차림에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상반신만 봐도 얼굴과 형식을 중시하는 일반 기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눈을 내리깔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상의는 넥타이, 양복은 양복이지만, 밑단은 반바지. 신발은 비치 슬리퍼다.
상반신만 카메라에 찍혀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렇게 옷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에서 상투 차림으로 방송을 준비하던 기자의 패션은 길가를 지나가는 시민에 의해 촬영됐다.
그리고 이 사진은 SNS 등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진 것으로, 기자는 덴마크의 백악관 특파원 예스퍼 스타인메츠로 확인되었다.
기자 옆 잔디밭에서는 자전거가 굴러다녔다고 한다. 그들은 그가 자전거를 타고 백악관에 온 것 같다고 말한다.
실용성과 대담성,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갖춘 기자의 패션이라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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