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영 자연사박물관이 주관하는 '올해의 길드 라이프 사진작가상' 수상자, 특히 화산 폭발의 위상이 발표됐다.
분출하는 화산은 하늘에 수놓은 번개와 경쟁하는 것 같다. 그것은 더욱 강렬한 힘을 과시하는 것 같다. '화산과 번개의 전투'라고 불릴 수도 있는 이 장면은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면 인생에서 보기 힘들 것이다.
사진은 칠레 남부의 푸에 국립공원에서 찍은 것이다.
반응형
'고도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머리에 총 겨누고 섬뜩 사진 (0) | 2019.07.05 |
---|---|
혜성의 냄새를 분석했더니 참기 힘들 거야 (0) | 2019.07.02 |
크림 미녀 검찰총장 이미지 변신 시도 (0) | 2019.06.28 |
전직 호주 잡지기자 매춘부 (0) | 2019.06.27 |
산 절벽에서 성난 야생 곰을 만난 등산객의 죽음 이후의 삶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