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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자연사박물관이 주관하는 '올해의 길드 라이프 사진작가상' 수상자, 특히 화산 폭발의 위상이 발표됐다. 

분출하는 화산은 하늘에 수놓은 번개와 경쟁하는 것 같다. 그것은 더욱 강렬한 힘을 과시하는 것 같다. '화산과 번개의 전투'라고 불릴 수도 있는 이 장면은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면 인생에서 보기 힘들 것이다. 

사진은 칠레 남부의 푸에 국립공원에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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