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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이륙하는 비행기 위를 공중회전하며 뛰어넘는 오토바이의 믿기 어려운 순간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늘을 날아오르는 경비행기를 공중회전과 함께 뛰어넘는 아찔한 오토바이 묘기 영상을 소개했다.
한 남성이 긴장한 눈빛으로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고 있다.
앞에는 신호를 받은 경비행기가 이미 이륙 후 낮은 고도로 비행을 진행 중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비행기가 다시 돌아와 앞에 있는 활주로를 통해 재이륙을 시도할 때가 바로 오토바이가 출발할 시간이다.
이윽고 시간이 다가왔다. 멀리서 보이는 비행기의 윤곽이 점점 커져 어느새 굉음이 귀를 때리는 순간, 오토바이가 출발한다. 마주 보고 배치된 묘기 틀 사이로 경비행기가 재 이륙할 때, 오토바이도 함께 날아오른다.
잠시 시간과 공기가 멈춘 것 같은 정적과 함께 오토바이는 멋지게 뒤로 공중제비(backflip)를 돌며 반대편으로 무사히 착지한다. 오토바이 운전자와 파일럿은 서로 마주 보고 미소 지으며 스턴트의 성공을 자축한다.
이 놀라운 묘기는 세계적인 오토바이 곡예 전문가 닉 데 비트(Nick De Wit)와 베테랑 파일럿 글렌 델(Glen Dell)이 약 2년에 걸쳐 준비한 퍼포먼스다.
작년 9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서부 총림(叢林) 지대에서 진행된 이 아슬아슬한 스턴트는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종료됐고 세계에서 다시 찾아보기 어려운 절정의 묘기 영상을 남겼다.
한편, 안타깝게도 영상 속 파일럿 글렌 델은 해당 영상 촬영 종료 5주 후인 10월 12일, 에어쇼에 참가했다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델은 지난 30년 간 250 종류의 각기 다른 비행기로 25000시간 비행기록을 갖고 있는 베테랑 파일럿으로 세계 묘기 비행 분야에서 전설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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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던 한 미국 여성이 거의 4년 만에 40kg 이상 몸무게가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콜로라도주(州)에 사는 가비 존스(28)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피자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성적 흥분을 느껴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가비 존스의 상태를 검사한 담당의는 아무런 성적 자극이 없어도 먹는 것으로 흥분하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는 일종의 성적 흥분 지속 증후군(Persistent Genital Arousal Syndrome)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직접적인 성적 자극 없이도 성적으로 흥분된 상태가 지속되는 질환으로, 극단적인 경우에는 하루에 300번 이상의 오르가슴으로 고생하는 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년 전 처음 이 문제를 알게 됐다는 그녀는 처음에 아이스크림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운 뒤 몸에 뭔가 이상한 점이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녀는 5년간 95kg이 불어난 223kg에 도달했고 다시 4년 만에 47kg이 불어나 270kg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이 소식으로 이목을 끈 그녀는 자신의 상태를 이용해 돈벌이를 위한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용자가 비용을 내면 그녀의 ‘먹방’(먹는 방송)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이때 그녀가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도 있다는 것.
현재 이 사이트에는 그녀의 열광적인 팬 수천 명이 수시로 접속한다. 팬들은 “그녀에게 음식을 먹이고 함께 살을 찌우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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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호주 부자 순위 88위에 올랐다. 미란다 커는 호주 주간 경제지 비즈니스 리뷰 위클리(BRW)가 발표한 ‘호주 100명 부자 리스트’에 올랐다.
미란다 커와 마찬가지로 40살 이하의 재산가 중에는 모델 겸 가수인 에리카 백스터(36)가 7,300만 달러(약 779억 원)로 31위를 차지했다.
에리카 백스터는 호주의 부호 제임스 파커와 결혼했으나 이혼해 현재까지도 에리카 파커와 혼용해 불리기도 한다.
그녀는 2013년에 3,300만 달러로 호주 갑부 100명의 순위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현재 그녀는 시드니 외곽에 5,000만 달러짜리 맨션과 미국 LA에 1,500만 달러짜리 집을 소유하고 있다.
이 외에 영화배우 샘 워싱턴도 2,200만 달러로 96위, 가수 시아 풀러가 2,000만 달러로 97위에 이름을 올렸다. 샘 위싱턴은 모델 라라 빙글과 연애 중이다.
이들의 특징은 호주 갑부 100명의 순위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아직 40살이 안 됐다는 점이다.
1위와 2위는 ‘호주의 구글’이라 불리는 ‘아틀라시안’의 창업자 마이크 캐논 브룩스와 스콧 파퀴 하르가 차지했다. 이들의 재산은 2억 1,000만 달러(약 2,241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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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8주일 만에 사고로 앞발을 절단한 강아지가 ‘인형 손’을 얻었다.
앞발이 없이 산지 약 9년 만에 ‘인형 손’을 얻은 강아지는 주인에게 ‘환희’로 답했다.
인형의 손을 끼우고 마치 크게 웃는 듯한 표정을 짖는 강아지의 표정은 최근 해외 인터넷 및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강아지의 환희가 사람에게도 환희를 주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의 치와와의 이름은 ‘차차’. 주인에 따르면, 차차는 어린 시절 앞발을 크게 다치는 사고를 겪었다.
의료진은 어쩔 수 없이 차차의 앞발을 포기했다. 강아지의 혈관이 너무나 약해 치료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차 차는 앞발 없이 살았다. 강아지의 주인은 인형의 손을 빼내 차차의 앞발에 끼웠다.
사고 후 처음으로 앞발을 얻은 차차는 인형 손을 쳐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실제 사용이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주인의 따뜻한 마음과 환한 개의 표정이 보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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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야경이 아름답다. 도시 전체가 화사하다.
자동차들이 만든 불빛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검은 언덕 위의 밝은 도로 조명이 구불구불하다.
높은 건물 외벽의 조명은 눈이라도 뜬 것처럼 보여 재미있다.
서울의 야경이 이렇게 밝고 깔끔했던가 한 미국인이 ‘남산 타워’에서 촬영했다면서 공개한 이미지다.
사진 속에서 서울은 정교하게 만들어놓은 축소 모형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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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청소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때로는 무시하는 애완동물들이 적지 않지만 사진에 포착된 개는 전혀 다르다.
극도의 공포를 느낀 모양이다. 좁은 틈으로 들어가 몸을 숨겼다. 그곳이라면 저 로봇이 침투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로 봇 청소기에 겁먹은 개’는 해외 SNS에서 화제의 동물로 떠오르며 웃음을 주고 연민을 얻고 있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는 개가 저렇게 무서워하면 청소기를 쓰지 말아야겠다는 의견도 있고, 머지않아 개가 익숙해질 것이라는 낙관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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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을 시도하다가 조난을 당한 한 중국 남성이 구조대가 오자 구조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부탁한 황당한 일화가 공개됐다.
중국 지역 일간 센다이 콰이 바오(現代快報) 21일 보도에 따르면 20일 중국 중쑤성 리양시 옌산 공원에서 높이 약 80m의 절벽을 오르던 20세 남성이 지상으로부터 40m 정도의 위치에서 나뭇가지에 걸려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의 신고를 받고 인근 소방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한 결과, 해당 남성은 한 손으로 나뭇가지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카메라를 들고 자신을 촬영 중이었다.
이를 본 한 구조대원이 “위험하니 움직이지 말라”라고 외치자, 그는 “거기서 사진 한 장만 찍어 달라”며 구조보다 먼저 기념 촬영을 하길 원했다.
특히 조난당한 남성은 안전 장비도 없이 평상복 차림 그대로 절벽에 오른 것이어서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구조대는 벨트와 로프 등의 장비를 장착한 뒤 3시간 반 만에 해당 남성을 무사히 지상으로 내려오게 했다.
구조대원들이 이 남성에게 사진을 찍고 있던 이유를 묻자, 그는 “기념사진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리고 싶었다”는 대답으로 주변에 있던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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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맞은 피해자가 찾아간 경찰서는 텅텅 비어 있었다. 경찰 대신 피해자를 맞은 사람은 유치장에 갇혀 있는 한 남자였다.
황당한 경찰의 근무 중 외출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페의 차 바스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세차장을 운영하는 남자가 새벽에 출근해서 절도 피해 사실을 확인하면서 황당 사건은 시작됐다.
4만 페소(약 500만 원) 짜리 고압세척기를 도둑맞은 그는 신고를 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갔다. 경찰서 정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정문 옆에 있는 벨을 눌러도 나오는 사람은 없었다.
남자는 경찰서를 둘러보다 옆에 있는 또 다른 문을 발견했다. 문은 열려 있었다.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 보니 경찰서는 텅 비어 있었다. 그런 그에게 말을 건 사람은 유치장에 갇혀 있는 한 남자였다.
그는 “지금 경찰은 없다. 나만 나 두고 경찰들은 모두 나갔다.”라고 말했다.
화가 난 절도 피해자는 그 길로 구청을 찾아가 어이없는 경찰의 근무실태를 고발했다.
유치장에 갇힌 사람을 혼자 두고 외출을 한 경찰들은 옷을 벗게 됐다.
주 치안부 관계자는 “인력이 모자라 경찰이 경찰서에만 있는 것도 사실 좋은 건 아니다.”라면서 “경찰서를 비우고 순찰을 하길 원하는 주민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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