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청순 셀카
'고도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둑 신고하러 갔더니 (0) | 2019.08.24 |
---|---|
머리 기른 조윤희 (0) | 2019.08.20 |
옛날에 흥했던 한국의 다운로드 문화 (0) | 2019.08.18 |
뚱뚱하다 버림받은 여자 45kg 감량 (0) | 2019.08.17 |
인형 뽑기 기계에 들어간 아기 (0) | 2019.08.16 |
김유정 청순 셀카
도둑 신고하러 갔더니 (0) | 2019.08.24 |
---|---|
머리 기른 조윤희 (0) | 2019.08.20 |
옛날에 흥했던 한국의 다운로드 문화 (0) | 2019.08.18 |
뚱뚱하다 버림받은 여자 45kg 감량 (0) | 2019.08.17 |
인형 뽑기 기계에 들어간 아기 (0) | 2019.08.16 |
- 가상 드라이브 시디스페이스와 데몬
각 종 시디 파일을 돌리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
특히 LCD 파일이 흥했고, 시스에 비해 데몬은 뭔가 어려워보여서
상대적으로, 시스를 조금 더 많이 이용한 편이었다
- 공포의 alz, egg 확장자
돌아다니다 보면 alz 또는 egg 로 압축한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는 알집(Alzip)에서 만든 고유 확장자로 무조건 알집으로만 압축 해제가 가능한다는 부분에서
사람들이 많이 기피하곤 했다 (반 강제 독점력)
지금은 반디집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의 확장자를 압축 해제할 수 있다
- 고클린
컴퓨터 청소 프로그램
굉장히 알기 쉬운 인터페이스에 아주 작은 용량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가성비 오지는 성능 좋은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었다
- 당나귀
파일을 공유하는 P2P 프로그램이다
토렌트와 비슷한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 소리바다
음악 파일은 무조건 여기에서 다운로드를 한다
어떠한 최신 음악이건, 소리바다 하나만 있으면 마음이 든든했다
- 인터넷 익스플로어 다운로드 창
옛날엔 인터넷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다운로드가 잘 되고 있는것인가 확인하기 위해서 마우스 커서를 올려둔다던가
5초가 5분 같았고 5분이 50분 같이 느껴졌다
참고로 더 옛날에는
요런 디자인이었다
그 외에도 프루나, 파일구리 등이 있다.
대부분 P2P나 서버에 저장된 파일을 전송 받는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거의 국민 프로그램으로 등극까지 했던 네임드 프로그램이었다.
나름 추억이라서 올려본다.
머리 기른 조윤희 (0) | 2019.08.20 |
---|---|
김유정 청순 셀카 (0) | 2019.08.19 |
뚱뚱하다 버림받은 여자 45kg 감량 (0) | 2019.08.17 |
인형 뽑기 기계에 들어간 아기 (0) | 2019.08.16 |
잠자는 미녀 사연 (0) | 2019.08.15 |
뚱뚱하다는 이유로 남자 친구로부터 버림받은 여성이 약 45킬로그램을 감량했다.
날씬한 몸매로 새로 태어난 이 여성은 새로운 직업을 얻었고 새로운 남자 친구를 만났다.
감량에 성공한 순간 다른 인생이 열리 셈이다.
화 제의 주인공은 현재 영국에서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모나 크리스텐슨.
이 여성은 7년 만난 남자 친구로부터 결별을 통보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결별 통보 당시 그녀의 체중은 약 115킬로그램에 달했다. 모나 크리스텐슨의 나이는 서른이었다.
충 격과 배신은 그녀의 마음을 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강력한 의지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몸에 좋은 자연 음식과 근력 운동을 통해 모나 크리스텐슨은 2년 만에 약 45킬로그램을 뺐다.
그리고 건강한 몸매를 되찾았다. 탄력이 넘치고 생기가 도는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된 것이다.
남자 친구의 결별 통보, 그리고 그에 따른 운동과 다이어트는 그녀의 인생을 새롭게 바꿨다.
70킬로그램의 건강한 몸매를 가지게 된 모나 크리스텐슨은 멋진 남자 친구를 만났고, 자신이 겪은 다이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직업을 얻었다.
그녀의 의지와 열정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낸다
김유정 청순 셀카 (0) | 2019.08.19 |
---|---|
옛날에 흥했던 한국의 다운로드 문화 (0) | 2019.08.18 |
인형 뽑기 기계에 들어간 아기 (0) | 2019.08.16 |
잠자는 미녀 사연 (0) | 2019.08.15 |
사냥한 임팔라 악어에게 강탈당하는 들개 무리 포착 (0) | 2019.08.14 |
어떻게 들어갔을까?
미국 테네시주 메리빌에 사는 생후 18개월 아기가 인형 뽑기 기계에 갇혀 구조대가 출동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생후 18개월의 콜린 램버트의 할머니는 손자를 데리고 빨래방에 들렀다가 잠시 빨래를 기계에 넣기 위해 손자를 빨래방 안에서 놀게 했다.
할머니는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손자 콜린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급하게 주위를 둘러봤을 때, 놀랍게도 콜린이 빨래방 안에 설치된 인형 뽑는 기계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평소 장난이 심하기로 유명했던 콜린은 당황한 기색도 없이 인형들 틈바구니에 앉아 할머니를 빤히 바라보다 이내 기계 안에서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이것저것 만져보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인형이 나오는 아래 출구에 콜린의 다리가 걸려있는 것을 보고 그 사이로 꺼내려했지만, 콜린은 오히려 할머니의 손길을 뿌리치고 기계의 더 깊숙한 부분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당황한 할머니는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고, 출동한 구조대는 기계의 전면을 뜯은 후에야 아이를 꺼낼 수 있었다.
구조대는 아이가 인형이 나오는 곳을 통해 기계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측되며, 아이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 구조대원은 “콜린은 전혀 놀란 기색이 없었다.
오히려 기계에서 나오면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인형 하나를 가지고 나왔을 정도”라고 밝혔고, 콜린의 엄마는 “경찰로부터 전화를 받고 매우 놀랐지만, 사고 당시 사진을 보고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옛날에 흥했던 한국의 다운로드 문화 (0) | 2019.08.18 |
---|---|
뚱뚱하다 버림받은 여자 45kg 감량 (0) | 2019.08.17 |
잠자는 미녀 사연 (0) | 2019.08.15 |
사냥한 임팔라 악어에게 강탈당하는 들개 무리 포착 (0) | 2019.08.14 |
달콤한 초콜릿 테러단체 이름으로 둔갑한 사연 (0) | 2019.08.13 |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동화처럼 하루의 대부분을 잠든 채 지내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에 사는 베스 구디어(20)라는 이름의 여성은 클라인레빈 증후군(Kleine-Levin Syndrome)을 앓고 있다.
‘잠자는 미녀 신드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클라인레빈 증후군은 폭식과 과잉행동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수면과다증의 일부로, 일반인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잠에 빠져 지내야 한다.
16살 때 처음 이 신드롬을 겪은 구디어는 이후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평균 18시간씩 수면에 빠져 있으며, 많을 때에는 하루 중 2시간을 제외한 22시간을 잠든 채 보낸다.
일반적으로 이 증후군은 매 5주에 한 번씩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구디어는 그 간격이 1~2주로 훨씬 짧다. 또 언제 잠에 취할지 몰라 24시간 주변 사람들의 보호가 필요하기도 하다.
심지어는 길거리를 걷는 동안에도 갑작스럽게 잠에 빠질 수 있으며, 잠에 빠진 동안에는 현실과 꿈을 구별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이기도 한다.
이 질병은 1000명당 1명꼴로 발병하며 전체 환자 중 70%가 남성이다.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이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비교적 어렵다.
그녀는 영국 BBC와 한 인터뷰에서 “‘잠자는 미녀 신드롬’에 걸린 뒤로 내 삶은 모든 것이 멈춰졌다. 기억은 파편처럼 조각조각이 났고 삶의 절반이 없어진 느낌이 든다”라고 호소했다.
구디어의 엄마는 “딸을 포기하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우리 가족은 딸이 깨어 있을 때 최대한 함께 시간을 보내려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구디어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해보고 싶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페이스북으로 소통하는 것이 유일하며, 이것은 내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뚱뚱하다 버림받은 여자 45kg 감량 (0) | 2019.08.17 |
---|---|
인형 뽑기 기계에 들어간 아기 (0) | 2019.08.16 |
사냥한 임팔라 악어에게 강탈당하는 들개 무리 포착 (0) | 2019.08.14 |
달콤한 초콜릿 테러단체 이름으로 둔갑한 사연 (0) | 2019.08.13 |
길거리 연주자 화상 통화로 원격 오케스트라 합주 (0) | 2019.08.12 |
애써 잡은 사냥감을 악어에게 도둑맞는 들개 무리들의 모습이 찍힌 영상이 화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올리 팬츠 강 인근에서 커다란 악어가 들개들이 사냥한 임팔라를 훔쳐 달아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들개 무리들이 죽어있는 임팔라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잔뜩 굶주린 녀석들이 배를 채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축제를 벌이기 직전, 갑자기 불청객이 등장한다. 다름 아닌 거대한 몸집의 악어.
물 밖으로 쏜살같이 기어 나온 악어는 이내 들개들의 먹잇감인 임팔라를 집어 물고 다시 유유히 강으로 돌아간다.
순식간에 자신들의 먹잇감을 빼앗긴 들개 무리는 악어에게 덤비기는커녕 아무런 손을 쓰지 못한 채 그저 악어 꽁무니만 쳐다보는 신세가 된다.
그야말로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들개들의 모습은 지난 8월 스위스의 사진작가 ‘마르쿠스 나이더러’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인형 뽑기 기계에 들어간 아기 (0) | 2019.08.16 |
---|---|
잠자는 미녀 사연 (0) | 2019.08.15 |
달콤한 초콜릿 테러단체 이름으로 둔갑한 사연 (0) | 2019.08.13 |
길거리 연주자 화상 통화로 원격 오케스트라 합주 (0) | 2019.08.12 |
아인슈타인 어룩들 (0) | 2019.08.11 |
90년의 역사를 가진 벨기에의 한 초콜릿 회사가 성공가도를 가던 중 돌연 테러조직의 이름을 내걸고 시판을 하고 있어 화제다.
벨기에 초콜릿 생산회사는 '이탈로 스위스'라는 이름으로 90년 동안 초콜릿을 생산해 왔다. 하지만 2013년 회사는 새로운 명칭을 고심하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름을 결정했다. 바로 'ISIS'.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탄생과 부활의 여신 이름에서 따온 'ISIS'라는 명칭으로 회사는 생과자 및 초콜릿을 시장해 유통해 왔다.
하지만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것일까. 이 명칭은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이라크와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라는 테러단체 약자가 바로 ISIS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축약해 'IS'로 불리는 이 이름 때문에 초콜릿 회사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마케팅 매니저인 데지레 리베르는 "만약 이 이름이 테러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았다면 이 명칭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새 회사명을 결정한 지 일 년이 지나 이 회사는 이제 새로운 명칭을 선택했다. 초콜릿 이름이 소비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경우 국제화된 요즘 해외 구매자들은 자회사 초콜릿을 멀리할 것이라는 것이 이 벨기에 초콜릿 회사 측의 발언이다.
이 회사의 새 이름은 유럽 회사들이 일반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인 창업주 이름을 차용한 '리베르'다. 세계화 추세에 따라 회사명칭도 세계화에 걸맞은 이름이 필요한 시기다
잠자는 미녀 사연 (0) | 2019.08.15 |
---|---|
사냥한 임팔라 악어에게 강탈당하는 들개 무리 포착 (0) | 2019.08.14 |
길거리 연주자 화상 통화로 원격 오케스트라 합주 (0) | 2019.08.12 |
아인슈타인 어룩들 (0) | 2019.08.11 |
350억 원 페라리 경매 (0) | 2019.08.10 |
뉴욕 지하철에서 연주를 하는 길거리 연주자들이 화상 통화로 원격 오케스트라 합주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레브 리호바의 지휘 아래 화상 통화로 연결된 길거리 연주자 9명이 각자 자신의 악기를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합주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각각 다른 지하철역에서 대기 중이던 연주자들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중계되는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바이올린, 첼로, 베이스, 아코디언, 비올라 등 각자 자신의 악기를 연주한다. 지휘자 레브 리호바는 공원에 9대의 컴퓨터를 설치해놓고 모든 연주자를 통솔한다. 한 장소에 모여 있지 않지만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그들은 그럴듯한 합주를 펼쳐 보인다.
이 모습은 크리스 시모지마 감독이 이끄는 영상 제작팀이 담아냈다. 이들은 이 특별한 연주를 위해 사전에 와이파이가 가능한 뉴욕 지하철 역을 조사했다. 장비들을 설치하고 연주자 모두가 지휘자에게 연결되는 데 약 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주자들은 “네트워크 지연으로 연주를 하다가 속도가 느려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 합주를 하는 것이 다소 어려웠다”면서 “나중에는 화면을 보지 않고 소리에만 의지해 연주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멋지다”, “가치 있는 도전이다”라며 영상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사냥한 임팔라 악어에게 강탈당하는 들개 무리 포착 (0) | 2019.08.14 |
---|---|
달콤한 초콜릿 테러단체 이름으로 둔갑한 사연 (0) | 2019.08.13 |
아인슈타인 어룩들 (0) | 2019.08.11 |
350억 원 페라리 경매 (0) | 2019.08.10 |
오스트리아출신 온 IS걸의 비명 (0) | 2019.08.09 |
아인슈타인 어룩들
달콤한 초콜릿 테러단체 이름으로 둔갑한 사연 (0) | 2019.08.13 |
---|---|
길거리 연주자 화상 통화로 원격 오케스트라 합주 (0) | 2019.08.12 |
350억 원 페라리 경매 (0) | 2019.08.10 |
오스트리아출신 온 IS걸의 비명 (0) | 2019.08.09 |
BMW 크반트家 나치 전력 (0) | 2019.08.08 |
나는 가장 비싼 차 리스트에 또 다른 차가 있을 지 모르겠다.
최근 자동차 전문 경매업체인 RM옥션은 역사상 단 3번만 제작한 희귀한 페라리를 선보였다.페라리는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에서 열린 경매에서 '275 GTB/C 스페셜'로 선정됐다.
1965년 손으로 만든 회색 페라리는 2000만 파운드(약 2000억 원)로 웬만한 아파트 100채 가격과 맞먹는다.
성능은 50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된다. 최대속도는 170마일(273km/h)으로, 275 GTB/C는 3.3리터 V12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차체는 초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275 GTB/C의 값은 희귀함 외에도 보존 상태가 우수하기 때문에 특히 높다.
원래 경주용 자동차로 건설된 페라리는 대부분 공공 도로나 창고에서 오늘 도착했다.
"이 페라리는 매우 드물고 놀라운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RM 옥션의 관계자인 Shelby Myers는 말했다. "1990년대 중반 100만 파운드에 팔렸으며, 가격은 여전히 치솟고 있다.
그는 "다른 두 개는 함께 잘 알려진 주인이 소유하고 있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유일한 페라리"라고 말했다.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경매가 될 겁니다."
길거리 연주자 화상 통화로 원격 오케스트라 합주 (0) | 2019.08.12 |
---|---|
아인슈타인 어룩들 (0) | 2019.08.11 |
오스트리아출신 온 IS걸의 비명 (0) | 2019.08.09 |
BMW 크반트家 나치 전력 (0) | 2019.08.08 |
구치소 수용자 홍수로 지난 1년 사이 자살이 70% 급증 (0) | 2019.08.07 |